저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곡가이자 사운드 디자이너입니다. 클래식 작곡 기법과 현대적 사운드 디자인을 결합해 영화와 음악의 경계를 유연하게 잇는 작업을 합니다. 장르별 특화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에 섬세한 멜로디와 실험적인 사운드를 탐구하며 화면 속 세계에 깊이 스며드는 음악을 지향합니다. 지금까지는 트레일러 음악과 음악 효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작업해 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감독님들과 협업해 소리와 영상이 만나 빚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