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위진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했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투윅스>, JTBC <하녀들>, tvN <삼총사> 등 다수의 드라마 음악 작업에 참여했으며, 케이시의 〈담담할 줄 알았어〉를 비롯해 이보람의 〈흩어지는 중〉, 〈찬바람이 부니까〉, 〈매일 이렇게 비가 내려〉 등 다양한 음원을 작업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지녔으며, 섬세한 감정선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