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작곡을 전공했으며, 오케스트라적 깊이를 바탕으로 신스와 밴드 사운드 등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낸다. 전통과 현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넘나들며 장면의 호흡과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작곡가이다. 또한 로맨스, 장르물, 현대극, 사극 등 다양한 드라마·영화 장르에서도 섬세하고 풍부한 음악적 해석을 선보인다. 대표작으로는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1, 2 (2022, 2023)′ ‘고려 거란 전쟁 (2023)′ ‘원더랜드 (2024)′ ‘핸섬 가이즈 (2024)′ ‘체크인 한양 (2024)′ ‘바니와 오빠들 (2025)′ 등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