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중·고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와 연세대학교 영상음악원을 동시에 졸업하였다. 카카오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2021)를 통해 영화음악 작업을 시작해, ENA ′구필수는 없다′(2022), JTBC ′착한 사나이′(2025), 영화 ′정직한 후보2′(2022), ′히든페이스′(2024)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을 작곡했다. 131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2023)에서는 군사반란 9시간의 긴장과 울림을 음악으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탁월한 감수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