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싱어송라이터로 10여년간 활동을 하며 30여곡의 음원을 발표하였고 꾸준하게 공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과 일본의 단편 및 장편 영화와 드라마 음악을 작업해오고 있습니다. 2013년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던 부산국제영화제 AFA. 거기서 만난 아시아 연출가들 중 일본의 Sonoda Shin 연출가와는 현재까지 e메일을 통해 꾸준하게 서로 소통하며 협업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작곡과 컴퓨터 음악을 전공하였고, 국악기를 위한 실내악 또한 발표하였으며, SBS와 채널A 드라마 음악에 참여하였습니다. 클래식, 팝, 포크,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야기의 결을 살리는 데 집중해왔고, 꾸준하게 음악을 제작하고 싶습니다.